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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운 인천교육감 후보, 부평구청서 사전투표 완료

등록 2022.05.27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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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망가뜨린 인천교육 정상화"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27일 오전 부인 박영숙씨와 함께 인천 부평구 부평구청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최계운 후보 캠프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27일 오전 부인 박영숙씨와 함께 인천 부평구 부평구청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최계운 후보 캠프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 부평구청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최 후보는 부인 박영숙씨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사전투표를 마친 그는 "전교조 지부장 출신 교육감이 망가뜨린 인천교육을 정상화하겠다"며 "유권자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보수진영의 최계운 인천대학교 명예교수, 진보진영의 도성훈 전 인천시교육감, 중도진영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3파전으로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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