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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일주일 [뉴시스Pic]

등록 2022.06.25 09:00:00수정 2022.06.25 1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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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뚫렸다...내국인 첫 확진자 발생'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TV에서 원숭이두창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2.06.23. xconfind@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TV에서 원숭이두창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2.06.23. [email protected]


경찰국 신설 놓고 이어지는 반발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을 놓고 경찰이 반발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2.06.2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을 놓고 경찰이 반발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2.06.22. [email protected]


화염 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고흥=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06.21. photo@newsis.com

[고흥=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06.21. [email protected]


북 피살 공무원 유족, 중앙지검 형사고발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 씨, 유족의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민정수석실 형사고발을 하고 있다. 2022.06.2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 씨, 유족의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민정수석실 형사고발을 하고 있다. 2022.06.22. [email protected]


폭우 속 집회 하는 공무원노조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표면상으로 노·정 동수 합의기구지만 매년 노조와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표결 처리돼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이 보수인상률마저도 마음대로 하향 조정한다"며 보수위 규정을 총리령 이상으로 법제화 해 심의기구로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6.2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표면상으로 노·정 동수 합의기구지만 매년 노조와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표결 처리돼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이 보수인상률마저도 마음대로 하향 조정한다"며 보수위 규정을 총리령 이상으로 법제화 해 심의기구로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6.23. [email protected]


최저임금위, 불편한 노-사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류기정 사용자 위원(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과 이동호 근로자 위원(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열린 6차 전원회의에서 나란히 앉아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 2022.06.2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류기정 사용자 위원(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과 이동호 근로자 위원(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열린 6차 전원회의에서 나란히 앉아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 2022.06.23. [email protected]


"한국에 묻히고 싶다" 캐나다 6·25 참전용사 유해 봉환식

[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고(故) 존 로버트 코미어 캐나다 6·25 참전용사 유해 봉환식이 엄수된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박민식(오른쪽 앞에서 두번째) 국가보훈처장이 유족인 조카 미쉘 코미어(오른쪽 앞에서 세번째) 씨로부터 전달받은 유골함을 봉송 차량으로 모시고 있다. 고인은 1952년 4월 2일부터 1953년 4월 25일까지 6·25에 참전했다. 생전에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의지에 따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한다. 2022.06.20. chocrystal@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고(故) 존 로버트 코미어 캐나다 6·25 참전용사 유해 봉환식이 엄수된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박민식(오른쪽 앞에서 두번째) 국가보훈처장이 유족인 조카 미쉘 코미어(오른쪽 앞에서 세번째) 씨로부터 전달받은 유골함을 봉송 차량으로 모시고 있다. 고인은 1952년 4월 2일부터 1953년 4월 25일까지 6·25에 참전했다. 생전에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의지에 따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한다. 2022.06.20. [email protected]


귀국하는 장하성 주중대사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하성 주중대사가 3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06.23. xconfind@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하성 주중대사가 3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06.23. [email protected]


신축 국군교도소

[이천=뉴시스] 추상철 기자 = 신축 국군교도소 준공식을 사흘 앞두고 사전 브리핑 행사가 열린 지난 20일 오전 경기 이천시 국군교도소 수용동에서 군 관계자가 수용시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2.06.23. scchoo@newsis.com

[이천=뉴시스] 추상철 기자 = 신축 국군교도소 준공식을 사흘 앞두고 사전 브리핑 행사가 열린 지난 20일 오전 경기 이천시 국군교도소 수용동에서 군 관계자가 수용시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2.06.23. [email protected]


인천공항 이용객 증가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2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인천공항의 이용객 수는 76만 2895명으로 일평균 이용객은 4만 152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일평균 3만 314명과 비교해 1만 명가량이 증가한 것이다.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항공편 정보가 나오는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22.06.21. xconfind@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2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인천공항의 이용객 수는 76만 2895명으로 일평균 이용객은 4만 152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일평균 3만 314명과 비교해 1만 명가량이 증가한 것이다.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항공편 정보가 나오는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22.06.21. [email protected]


다시 스무살, 시니어 모델들의 새로운 시작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2022 광진 시니어모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캣워크 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다시 스무살, 50+슬기로운 대학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니어 모델 양성과정' 수료 기념으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50+슬기로운 대학생활'은 광진구 내 만 50세부터 64세를 대상으로 건국대와 세종대에서 운영하는 2학기제 위탁교육으로 총 6개 강좌를 운영했다. 2022.06.2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2022 광진 시니어모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캣워크 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다시 스무살, 50+슬기로운 대학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니어 모델 양성과정' 수료 기념으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50+슬기로운 대학생활'은 광진구 내 만 50세부터 64세를 대상으로 건국대와 세종대에서 운영하는 2학기제 위탁교육으로 총 6개 강좌를 운영했다. 2022.06.22. [email protected]


녹조 호수 헤엄치는 물고기

[광주=뉴시스] 광주 도심 대표 공원인 서구 풍암호수공원에 지난 19일 녹조현상이 나타나 물고기가 힙겹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2.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도심 대표 공원인 서구 풍암호수공원에 지난 19일 녹조현상이 나타나 물고기가 힙겹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2.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활기 띄는 영화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올해 월 영화 관람객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하며 극장가가 활기를 띄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6월 누적 영화 관객수가 11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100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시내 영화관 모습. 2022.06.2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올해 월 영화 관람객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하며 극장가가 활기를 띄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6월 누적 영화 관객수가 11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100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시내 영화관 모습. 2022.06.21. [email protected]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역영하는 황선우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황선우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47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06.21.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황선우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47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06.21.


임윤찬 '반 클라이번 콩쿠르' 60년 역대 최연소 우승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베이스 퍼포먼스홀에서 열린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한 임윤찬(18.한예종). 임윤찬의 우승은 반 클라이번 대회 60년 사상 최연소다. (사진=반클라이번재단 제공) 2022.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베이스 퍼포먼스홀에서 열린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한 임윤찬(18.한예종). 임윤찬의 우승은 반 클라이번 대회 60년 사상 최연소다. (사진=반클라이번재단 제공) 2022.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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