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윤지현, 더웨이컴퍼니와 계약…연극계 떠오르는 신예

등록 2022.06.29 17:28: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윤지현

윤지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신예 윤지현이 더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더웨이컴퍼니는 29일 "윤지현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지현은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2019) '지구를 지켜라'(2020) 'B클래스'(2020) 등으로 주목 받았다. 다음달 10일까지 '내일바다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더웨이컴퍼니에는 배우 성준을 비롯해 채서은, 백민현, 공성하, 김송 등이 소속 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