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 90명 추가 확진…일주일 전보다 3배 늘어

등록 2022.07.03 16:19: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북 90명 추가 확진…일주일 전보다 3배 늘어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0명이 추가 발생했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28명, 진천·음성 각 13명, 제천 12명, 증평 8명, 충주 7명, 단양·옥천 각 3명, 괴산·보은·영동 각 1명씩 확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동시간대(31명)에 비해선 59명이 늘었다.

같은 달 27일 80명, 28일 111명, 29일 102명, 30일 112명, 7월1일 119명, 2일 91명으로 재차 증가세다.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6만1946명, 730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