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경로당 앞에서 90대 노인 SUV 차량에 치여 숨져
[횡성=뉴시스] 김경목 기자 = 3일 낮 12시24분께 SUV 차량이 횡성 갑천면 산거리 경로당 앞에서 보행자를 치고 건축물을 들이받았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2.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고로 90대 A씨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교통사망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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