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서울시의회 첫 공식활동…임시회서 의장 등 선출
[서울=뉴시스] 서울특별시의회는 4일 하루 동안 제30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08회 정례회 모습.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이번 임시회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1대 서울시의원 112명의 첫 공식활동이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의장 및 2명의 부의장을 선출한 후 개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1대 서울시의원은 지난 1일부터 4년 임기가 시작됐다. 이번 시의회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76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3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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