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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유리공예가 양유완 참여 '아트 컬래버레이션' 영상 공개

등록 2022.07.04 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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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출시 기념

지난 1월 브랜드 론칭 후 첫 제품 출시…600억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양유완 작가 컬래버레이션 작품 (사진=휴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양유완 작가 컬래버레이션 작품 (사진=휴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휴젤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BYRYZN Skinbooster HA) 출시를 기념해 유리공예가 양유완 작가와 함께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의 첫 번째 제품으로, 히알루론산(HA) 성분이 높게 함유돼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휴젤은 섬세한 시술을 요하는 스킨부스터 특성에 맞춰 유리 공예를 컬래버레이션 영상의 주제로 선정했다.
 
양유완 작가는 액체 상태 유리를 입으로 불어 모양을 만드는 ‘블로잉’ 기법을 활용해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유리 공예가다. 휴젤과의 컬래버레이션에서는 매끈한 표면의 유리 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바이리즌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휴젤은 올해 1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을 론칭,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제품을 출시하며 600억원 규모의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휴젤 관계자는 “올해 바이리즌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지닌 특장점을 보다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국내 제품 최초로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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