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현대공업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기간 만기로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6일까지로 연장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