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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동안 얼굴, 원동력이자 부담…술은 거의 안 마셔"

등록 2022.07.07 1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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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승연 2022.07.07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승연 2022.07.07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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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한승연은 6일 유튜브 채널 'YG 스테이지'에서 "다들 저에게 동안이라고 하시니까 기대에 부응해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반응은 원동력이자 부담"이라며 "그냥 냉동 인간쯤으로 생각해 주시면 안되냐"고 했다. 

동안 비결에 대해선 "술을 진짜 거의 안 마신다"며 "치킨, 피자, 햄버거를 마지막으로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했다.

또 "샐러드나 한식으로 식사를 하고 3일에 한 번씩 2시간 정도 홈 트레이닝으로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1988년 7월생으로 만 33세인 한승연은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미스터' '스텝'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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