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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 알리는 입추 풍경 [뉴시스Pic]

등록 2022.08.07 2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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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절기상 가을로 들어선다는 입추인 7일 오후 강원 화천군 사내면 어느 산촌 마을의 할머니(77)가 집 마당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올해 첫 수확한 빨간 햇고추를 말리고 있다. 2022.08.07. photo31@newsis.com

[화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절기상 가을로 들어선다는 입추인 7일 오후 강원 화천군 사내면 어느 산촌 마을의 할머니(77)가 집 마당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올해 첫 수확한 빨간 햇고추를 말리고 있다. 2022.08.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빨갛게 익은 고추와 영글어가는 호박 등이 가을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덩굴 터널에 매달린 호박이 볕에 영글어가고 있다. 2022.08.07.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덩굴 터널에 매달린 호박이 볕에 영글어가고 있다. 2022.08.07. [email protected]


[화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절기상 가을로 들어선다는 입추인 7일 오후 강원 화천군 사내면 어느 산촌 마을의 할머니(77)가 집 마당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올해 첫 수확한 빨간 햇고추를 말리고 있다. 2022.08.07. photo31@newsis.com

[화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절기상 가을로 들어선다는 입추인 7일 오후 강원 화천군 사내면 어느 산촌 마을의 할머니(77)가 집 마당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올해 첫 수확한 빨간 햇고추를 말리고 있다. 2022.08.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덩굴 터널에 매달린 수세미가 볕에 영글어가고 있다. 2022.08.07.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덩굴 터널에 매달린 수세미가 볕에 영글어가고 있다. 2022.08.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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