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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물바다'…동부간선도로 전구간 진·출입 통제

등록 2022.08.08 18:45:07수정 2022.08.08 2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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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울 등 중부를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2.08.0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울 등 중부를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2.08.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및 경기 북부지방 집중호우로 서울시는 8일 오후 6시3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 본선 및 램프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을 통제하오니 우회하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은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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