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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서 '당일 생산' 테라 제공

등록 2022.08.10 08:46:21수정 2022.08.10 09: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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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서 '당일 생산' 테라 제공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하이트진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의 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테라를 공급하며 풍성한 축제 만들기에 함께 나선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라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문화를 살려 기획한 전주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내 하이트진로 맥주 공장을 활용해 올해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테라와 함께 전운가맥, 안행광장 등 20여 곳의 가맥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3년을 기다려 즐기는 전주가맥축제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매년 축제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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