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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본 적 없다"던 이찬원, 첫 해외여행지는?

등록 2022.08.14 0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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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톡파원 25시' 영상 캡처 . 2022.08.12.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톡파원 25시' 영상 캡처 . 2022.08.12. (사진= 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이찬원이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15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의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 MC 이찬원이 첫 출장 톡파원으로 태국을 방문해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그동안 톡파원들이 준비한 영상을 보며 "해외여행을 가본 적 없다"고 이야기하던 이찬원은 첫 해외여행의 꿈을 태국에서 이뤘다며 촬영 초반부터 들뜬 분위기를 이어간다.
[서울=뉴시스] '톡파원 25시' 영상 캡처 . 2022.08.12.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톡파원 25시' 영상 캡처 . 2022.08.12. (사진= 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이찬원이 태국 톡파원과 함께 찾은 첫 번째 여행지는 '왓포'. 방콕 최대 규모의 사원인 왓포는 명성만큼 압도적인 높이와 크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음으로 미쉐린 맛집을 찾은 두 사람은 CNN이 선정한 세계 50대 음식 중 무려 3가지나 맛보며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이어 태국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아이콘 시암'을 방문해 이색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럭셔리 디너 크루즈까지 즐기며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국 영상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태국 출신 유튜버 프래가 출연하고 미국 톡파원이 준비한 LA 랜선여행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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