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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침수 피해 서울 주민 보일러 '무상점검·수리'

등록 2022.08.16 11:37:15수정 2022.08.16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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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남부초에 수해지역 긴급 서비스 캠프

[서울=뉴시스] 귀뚜라미는 폭우 피해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귀뚜라미 제공) 2022.08.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귀뚜라미는 폭우 피해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귀뚜라미 제공) 2022.08.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귀뚜라미는 폭우 피해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남부초등학교에 '귀뚜라미보일러 수해지역 긴급 서비스 캠프'를 설치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보일러의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귀뚜라미는 또 지속적인 폭우로 전국 각지에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CS(고객 서비스)센터와 대리점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수해 지역 피해 복구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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