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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주교회의,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공모

등록 2022.08.17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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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톨릭 신자들이 성당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2.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톨릭 신자들이 성당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2.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제3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후보작을 공모한다.

신문·출판 부문, 영화·TV부문, 라디오·인터넷, 가톨릭교회의 교구·수도회·개인 부문으로 나눠 접수한다. 출품자별 1편 공모가 가능하며, 신청 대상작은 지난해 10월16일부터 올해 10월15일까지 제작·발표된 작품이다.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복음적 가치 제시와 사회 기여도, 출품작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대상 수상자에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부문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을 준다. 시상식은 12월 7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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