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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핑아이, 공간예술 NFT몰 구축…전시·구독 서비스 운영

등록 2022.08.17 11:10:14수정 2022.10.21 2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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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핑아이는 간삼건축과 함께 NFT(대체불가토큰)몰과 전시·구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사진=모핑아이 제공) 2022.08.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모핑아이는 간삼건축과 함께 NFT(대체불가토큰)몰과 전시·구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사진=모핑아이 제공) 2022.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블록체인·AI(인공지능) 기반의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솔루션 기업 모핑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블록체인 민간분야 시범사업 주관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모핑아이는 간삼건축과 함께 NFT몰과 전시·구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모핑아이 김기영 대표는 "일반인의 AI 연계 2차 창작과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NFT를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핑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주관 글로벌 스케일 업 IR Top3에 선정된 기술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설립과 동시에 멀티체인 NFT를 발행하고, 미스터리 박스 등을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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