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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5000만원 기부

등록 2022.08.17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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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5000만원 기부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부국증권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이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부국증권은 해당 성금을 전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복구 활동과 이재민을 위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국증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이재민과 지역사회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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