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 곽상도 15차 공판 출석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에 도움을 주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의 곽상도 전 의원이 17일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2부는(부장판사 이준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 등의 15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곽 전 의원은 아들을 통해 성과급 명목으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50억원(세금 공제 후 약 25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에 도움을 주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에 도움을 주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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