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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대구 현풍농협, 금융자산 5천억원 달성탑 수상 등

등록 2022.08.18 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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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농협대구지역본부장이 현풍농협을 방문해 달성탑을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박병희 농협대구지역본부장이 현풍농협을 방문해 달성탑을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 현풍농협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자산 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호금융자산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 분기말 기준 여·수신 금액을 합산한 총 금융자산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5000억원 달성탑은 박병희 농협대구지역본부장이 현풍농협을 방문, 전달했다.

◇농협은행 수성동지점, 아동시설 호동원에 쌀 40포대 전달
협은행 수성동지점이 아동복지시설인 호동원을 찾아 사랑의 쌀 10㎏ 40포를 전달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협은행 수성동지점이 아동복지시설인 호동원을 찾아 사랑의 쌀 10㎏ 40포를 전달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은행 수성동지점은 아동복지시설인 호동원을 찾아 사랑의 쌀 10㎏짜리 40포대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된 쌀은 수성동지점이 쌀값하락으로 근심이 많은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특히 지역 아동 복지시설인 호동원 구성원들이 남은 여름을 잘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

수성동지점은 향후에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호동원은 1955년에 개원, 현재 영·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동들과 교사 등 총 6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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