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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고객만족 최우선"…소비자중심경영 선포

등록 2022.08.18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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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고객만족 최우선"…소비자중심경영 선포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현대차증권은 모든 활동에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18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소비자중심 경영 선포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인 김회천 소비자보호실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현대자층권은 고객만족을 위해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성해 소비자 중심의 경영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CCM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공고히할 방침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고객 최우선을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경영 전반에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소비자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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