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태영건설은 3133억원 규모의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오피스텔 개발사업 수분양자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의 44.17%에 해당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