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남선알미늄은 운영자금 조달과 채무상환을 위해 보통주 189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