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맑다가 차차 흐림…낮 최고 32도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9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 기상대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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