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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바다" 서울 밤하늘에 뜬 고래 [뉴시스Pic]

등록 2022.08.19 08:30:18수정 2022.08.19 0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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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고래 등 바다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2.08.1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고래 등 바다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2.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 밤하늘에 고래와 해양생물을 형상화한 드론쇼가 펼쳐졌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18일 밤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 상공에서 드론 300대를 활용한 해양보호 드론쇼를 펼쳤다.

하늘에 뜬 드론은 파도와 물고기, 고래, 바다거북, 가오리 등 바다 동물들에 대한 멸종 위기를 표현하고 "SAVE the Ocean", "구해줘 바다" 등 메시지로 바다 보호의 절실함을 알렸다.

또한 바다와 해양생물들을 지키기 위해 2030년까지 공해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자는 30X30 메시지를 선보였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파도와 물고기를 형상화 하고 있다. 2022.08.1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파도와 물고기를 형상화 하고 있다. 2022.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바다거북 등 바다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2.08.1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바다거북 등 바다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2.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가오리 등 바다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2.08.1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가오리 등 바다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2.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고래와 바다거북, 가오리 등 바다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2.08.1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드론 400여대가 날아오르며 고래와 바다거북, 가오리 등 바다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2.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400여대의 드론이 'SAVE the Ocean'이라는 메시지를 표출하고 있다. 사진은 좌우 반전. 2022.08.1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400여대의 드론이 'SAVE the Ocean'이라는 메시지를 표출하고 있다. 사진은 좌우 반전. 2022.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400여대의 드론이 '구해줘 바다'라는 메시지를 표출하고 있다. 사진은 좌우 반전. 2022.08.1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그린피스 주최 '기후위기 해결사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 드론쇼'가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400여대의 드론이 '구해줘 바다'라는 메시지를 표출하고 있다. 사진은 좌우 반전. 2022.08.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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