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에이테크놀로지는 34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 라인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5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3월2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