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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남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 업무협약

등록 2022.09.27 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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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역사관 건립·콘텐츠마을 조성 등 협력

[서울=뉴시스]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7일 오전 경남 진주시 소재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제공) 2022.09.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7일 오전 경남 진주시 소재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제공) 2022.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K-기업가 정신 확산 및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12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이날 오전 경남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진행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한상만 한국경영학회 학회장, 성경륭 지수포럼 위원장, 강병중 ㈜넥센 회장,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원장, 반성식 한국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원 이사장, 이정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고영구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 기관들은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등 국책사업 유치 ▲지수특화콘텐츠마을(승산기업가정신마을) 조성 ▲K-기업가정신 관련 연구, 교육, 정책 개발 및 연계 지원 ▲기업가 정신 관련 홍보, 포럼·행사 개최,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글로벌 기업의 역사가 시작된 진주시를 기업가 정신의 수도로 구축하기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김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과거 원조 받는 국가에서 원조해 주는 국가로 그 위상이 높아진 데는 기업인들의 도전과 혁신이 큰 역할을 했다"며 "국립기업역사관을 통해 기업인의 노력과 성과를 더욱 확산·발전시키는 것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들을 결집함으로써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구상들이 실현되고, 기업가정신의 대국민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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