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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경남농협, 가축질병 유입 차단방역 생석회 전달 등

등록 2022.09.27 1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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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경남농협, 가축질병 유입 차단방역 생석회 전달 등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은 27일 고병원성 AI 발생 유입차단 특별방역대책기간(10월1일∼2023년 2월28일)에 앞서 오리농가 및 산란계 밀집단지 대상인 합천군 율곡면 합천축산종합방역소에서 가축방역 물품 생석회를 전달했다.

생석회 전달에는 김갑문 경남농협 부본부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이채진 경남오리협회장 등이 참가했다.

농협 자체 비축분 생석회 2200포(20kg/포, 44t)를 관내 방역취약 대상, 1만마리 이상 오리농가(50가구) 및 산란계 밀집단지 각 시·군을 통해 가금사육 농가에 공급된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부울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업무협약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부울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업무협약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부울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업무협약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윤미자)와 부울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지회장 김은아)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재난 심리지원 뿐만 아니라 심리지원 자문, 재난심리상담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홍보활동 등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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