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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신임 대변인단 임명…"정책현안 대응"

등록 2022.09.29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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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29일 새로운 대변인단을 임명한 가운데 이선호 시당위원장과 대변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29. (사진=울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29일 새로운 대변인단을 임명한 가운데 이선호 시당위원장과 대변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29. (사진=울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신임 대변인단 임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변인에는 안영호 중구의원, 김현정 전 남구의원, 이진복 전 북구의원, 김시욱 울주군의원 등이 선출됐다.

이번에 구성된 대변인단은 울산시당과 호흡을 맞춰 지역별 각종 현안을 수렴하고 논평, 브리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대변인단은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선호 시당위원장은 "이번에 선임된 대변인단은 모두 전·현직 기초의회 의원 출신"이라며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울산의 다양한 정책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민생 회복을 염원하는 시민, 당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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