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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한선화·정은지, '술도녀2'로 컴백…"기다려줘서 땡큐"

등록 2022.09.30 1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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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술꾼도시여자들2' 컴백 포스터. 2022.09.30. (사진=티빙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술꾼도시여자들2' 컴백 포스터. 2022.09.30. (사진=티빙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술꾼도시여자들'이 한층 진해진 케미스트리로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2'는 컴백 포스터를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도심 한복판을 힘차게 가로지르고 있는 안소희(이선빈 분), 한지연(한선화 분), 강지구(정은지 분) 세 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맨 앞에 선 안소희를 비롯해 한지연, 강지구 모두 검정색 의상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고 있지만 같은 컬러로도 가릴 수 없는 세 친구의 개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생머리를 흩날리며 들어서는 세 친구의 머리 위헤 '기다려줘서 땡큐, 22년엔 2차 가자!'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하반기 공개 예정.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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