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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재재, 대학무대 서려 댄스·게임 배틀…'아는 형님'

등록 2022.10.01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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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크러쉬, 재재, 비비. 2022.09.30. (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크러쉬, 재재, 비비. 2022.09.30. (사진=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방송인 재재가 놀라운 진행 능력을 보여준다.

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수 크러쉬, 비비와 방송인 재재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이날 재재는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는 '문명특급'을 '아는 형님'에서 진행해 크러쉬와 비비를 인터뷰한다. 재재와의 인터뷰 중 크러쉬는 '가요계 4대 폭우'로 유명한 '열린음악회' 폭우에 관한 뒷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당시 상황이 노래 가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며 "천장이 열린 음악회였다"는 재치 있는 입담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크러쉬, 재재, 비비는 2교시 콩트 코너 '아는 대학교 축제'에서 엔딩 무대에 서기 위해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대학생들로 변신한다. 특히 크러쉬는 강호동과 서장훈 사이에서 열띤 상황극을 펼치고 재재와 비비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게임 실력과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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