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 오후 4시 190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8.8% ↓

등록 2022.10.02 16:31: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북 오후 4시 190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8.8% ↓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0명이 추가 발생했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 43명, 충주 29명, 청주 27명, 영동 22명, 진천 21명, 옥천 15명, 음성 11명, 괴산 7명, 증평 7명, 보은 6명, 단양 2명씩 확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동시간대(234명)에 비해 44명(18.8%) 감소했다.

이 기간 가장 많은 확진진가 나온 지난달 27일(화) 551명에 비교해서는 361명(65.5%)이 줄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77만7147명, 사망자는 851명(치명률 0.11%)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