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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학대 막기 위해 전담 수사팀 신설 [뉴시스Pic]

등록 2022.10.07 1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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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전담팀 수사관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전담팀 수사관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시가 동물 학대 사건의 지속적 증가를 막기 위해 수의사 등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된 민생사법경찰단 동물 학대 전담 수사팀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남산 민생사법경찰단을 방문해 동물보호 수사업무를 시작하는 전문수사관들을 격려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은 ▲동물을 잔인한 방법이나 고의로 죽게 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신체적 고통이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유기·유실 동물을 포획해 판매하거나 죽이는 행위 ▲동물학대 행위 촬영 사진 또는 영상물을 판매·전시·전달·상영하거나 인터넷에 게재하는 행위 ▲무등록·무허가 동물판매업, 동물생산업 등 불법 영업 행위 등을 수사한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전담팀 수사관들과 악수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전담팀 수사관들과 악수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동물권 단체 대표자 등과 인사 나누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동물권 단체 대표자 등과 인사 나누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앞줄 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수사관 대표자, 18년째 유기견 유기묘 등을 돌봐온 배우 이용녀(앞줄 왼쪽 다섯번째) 씨, 동물권 단체 대표자 등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앞줄 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수사관 대표자, 18년째 유기견 유기묘 등을 돌봐온 배우 이용녀(앞줄 왼쪽 다섯번째) 씨, 동물권 단체 대표자 등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0월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한 동물학대 범죄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한다. 2022.10.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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