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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켐, 전립선암 진단 의약품 中 임상 3상 신청

등록 2022.11.30 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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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FC303의 중국 임상시험 제3상 시험계획(IND)을 지난 21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신청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에 따라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하므로 투자자는 공시된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투자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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