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진제약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