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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기→스티로폼 먹방"…육아 난이도 최상 4남매 등장

등록 2022.12.09 0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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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2022.12.08.(사진 = SBS 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2022.12.08.(사진 = SBS 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틈만 나면 대형 사고를 치는 4남매가 '우아달'을 찾는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서는 엄마가 "힘이 넘치는 아이들이 힘겹다"는 사연을 전한다. 

예고편 속 아이들은 혼돈 그 자체. 3남 1녀로 이뤄진 4남매는 시도 때도 없이 울고 떼를 쓴다. 심지어 아이들은 장난감 칼, 권투 글러브로 과격한 놀이를 하거나 스티로폼 블럭 먹방까지 선보였다.

엄마는 하루종일 고성을 지르며 상황 통제를 위해 힘썼다. 싸움에 지친 엄마가 표정을 굳히고 "너 지금 장난쳐, 엄마랑?"이라며 두 형제를 매섭게 다그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제작진은 "조용할 날 없는 4남매와 엄마가 함께하는 충격과 공포의 육아 현장이 펼쳐질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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