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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네"…전현무→박나래, 박세리 스케일에 감탄

등록 2022.12.09 0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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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혼자산다'.2022.12.08.(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혼자산다'.2022.12.08.(사진 = MBC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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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박나래, 기안84, 샤이니 키, 코드 쿤스트와 함께 박세리의 대전 본가로 나들이를 떠난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박세리가  '무지개 큰손 대잔치'를 열어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한 하루가 펼쳐진다.

오랜만에 성사된 무지개 모임에 회원들은 설렘을 안고 약속 장소에 등장한다. 키와 코드 쿤스트는 추위에 떨며 전 회장을 기다리고, 뒤이어 숙취 해소가 덜 된 박나래가 합류한다.

전현무 '무카'를 영접한 키와 기안84는 실물에 감탄을 쏟다 전현무 놀리기에 심취한다. 전현무는 화기애애한 무지개 회원들을 보며 "무카 산 보람이 있다. 웃고 떠드는 여러분들을 볼 때 아빠 마음 같았다"며 흐뭇해한다. 단체 모임에 처음 합류한 코드 쿤스트는 "살짝 잠을 설칠 정도로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힌다.

영상으로만 보던 박세리 '리치 하우스'에 입성한 무지개 회원들은 집을 들어서자마자 "어마어마하네"라며 감탄한다. 엄청난 층고부터 박물관급 장식장, 풍요로운 팬트리 등 '리치 하우스'의 남다른 스케일이 공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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