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전기전은 롯데건설과 57억원 규모의 KT구의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수배전반, MCC, 분전반 납품설치(A·B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4년 7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