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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vs 두산, 잠실 경기 티켓 1분만에 전석 매진

등록 2023.02.05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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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강야구' 2023.02.05. (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강야구' 2023.02.05. (사진=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최강 몬스터즈가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베어스와 한 판 대결을 벌인다.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약 2만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와 베어스의 잠실 직관 경기가 공개된다.
 
목표했던 시즌 7할 승률을 달성한 최강 몬스터즈의 마지막 상대는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프로 야구 구단 베어스다. 3개월 만에 열린 두 번째 직관 경기는 티켓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성근, 이승엽 감독은 최강 몬스터즈 전, 현직 감독일 뿐만 아니라 각별한 사제지간이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최강야구' 측은 특별한 애국가 제창자를 초대했다. 가수 소향의 등장에 선수들은 "와! 대박", "스케일 보소", "이걸 라이브로 듣는다고? 등의 감탄을 내뱉는다.
 
뿐만 아니라, 오직 '최강야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시타, 시구자가 등장한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시타, 시구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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