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하프클럽, ‘슈퍼 프라이스’…최대 80% 할인특가 판매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LF 트라이씨클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아울렛 하프클럽이 오는 7일부터 3일간 ‘슈퍼 프라이스’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LF 하프클럽 전 회원에게 각각 8%, 10%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 2종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4시에는 선착순 무료배송 쿠폰을 오픈해 합리적 쇼핑을 지원한다.

이번 기획전은 ▲식품 ▲뷰티 헬스 ▲반려동물 ▲라이프 ▲언더웨어 ▲레저 캠핑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할인에 할인을 더한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LF 하프클럽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매일 3종의 최저가 상품을 제안한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크로커다일 몰드부착 감탄브라, 팬티 9종 세트’을 정상가 대비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김가네식탁 감자탕’과 ‘오엘라 IOT 체지방 분석 스마트 체중계’ 등을 특별가로 준비했다. 8일과 9일에도 리빙, 뷰티, 식품, 언더웨어 등이 준비돼 있다.

한편,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오는 8일까지 베이비∙키즈페어 ‘쑥쑥데이’를 진행한다.

앱 전용 5% 장바구니 쿠폰과 신학기 전용 7% 상품 중복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임산부의 출산 준비부터 0~17세 사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신학기 용품을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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