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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주장과 달리…"임신 중 타이레놀, 자폐와 무관"
지난해 9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신 중 해열·진통제로 널리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관련 위험을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대 시티세인트조지 병원 산부인과 아스마 칼릴 교수 연구
한민아 인턴기자2026.01.20 02:50:00
"1년 만에 63㎏ 감량"…英 여성, 살 어떻게 뺐나 보니
비만 치료 주사제 ‘마운자로’를 사용해 1년 만에 체중의 절반 이상을 감량한 영국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운자로는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강력한 식욕 억제 효과로 인해 최근 비만 치료 주사로 주목받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제이드 로즈비는 2025년 한 해 동안 마운자로를 투여하며 약
김혜경기자2026.01.20 02:32:00
덴마크, 그린란드에 추가 병력 배치 수송기 파견…트럼프 위협에 행동나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합병 의지를 분명히 한 가운데 덴마크가 19일 추가 병력을 파견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덴마크 국방부는 이날 상당수의 병력과 육군참모총장을 태운 항공기가 그린란드 서부의 캉에를루수아크에 착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비행기는 그린란드로 가는 덴마크 소속 헤라클레스
구자룡기자2026.01.20 02:21:48
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만’ 문자와 노르웨이 총리 “노벨상은 독립적 결정” 성명[전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노르웨이의 요나스 가르 스퇴레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지난해 자신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자신이 그린란드 합병에 집착하는 것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음도 내비쳤다. 스퇴레 총리는 19일 이같은 서한을 확인하면서 그린란드에 대한 노르웨이의 입장은 분명하며 노벨
구자룡기자2026.01.20 01:41:38
'딱딱한 공권력' 이미지 탈피?…AI 쓴 태국 경찰 화제
태국 경찰이 '디즈니 공주'가 됐다. 범죄 용의자 검거 현장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재구성한 이색 코스프레 수사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치안 홍보에 '재미'를 더한 태국 경찰의 실험이 조회수까지 사로잡았다.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태국 수판부리주 삼축 경찰서는 지난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강세훈기자2026.01.20 01:20:00
"아침 회의 대신 러닝"…中 직장가에 번지는 '달리며 일하기'
중국에서 러닝을 사내 문화나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소개했다. 이런 트렌드는 특히 베이징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베이징 내 차오양 공원과 올림픽 삼립공원 같은 장소를 많은 중산층 직장인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한 스포츠 전문 다중채널네트워크(MCN)는 아예
최현호기자2026.01.20 01:00:00
"결혼 하루 만에 참변"…딸·한국인 사위 잃고 쓰러진 泰 장모
태국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사고로 결혼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딸과 한국인 사위를 동시에 잃은 현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타이랏·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도 공사 현장 인근에서 대형 크레인이 여객 열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남성 김모(37
김건민 인턴기자2026.01.20 01:00:00
푸틴, 올해도 정교회 주현절에 얼음물 ‘풍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러시아 정교회 주현절을 맞아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행사에 참석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대변인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전통적인 얼음물 목욕 의식에 참여하며 주현절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교회에서 19일은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주현절(主顯節·Epiphany)이다. 러시아에서는 18일 밤
구자룡기자2026.01.20 00:58:39
"살 빼려고 이렇게까지?"…마운자로 2천만 원어치 훔친 美 남성 3명 체포
미국에서 배송 중이던 약 2000만원 상당의 비만 치료제를 노린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약물은 오젬픽·마운자로 등으로 알려진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로, 보험이 없을 경우 한 달 치료비가 약 140만원을 넘는 고가 의약품이다. 최근 체중 감량 효과로 수요가 급증하자, 이러한 약물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8
김혜경기자2026.01.20 00:13:00
스위스 다포스 포럼 ‘대화의 정신’ 주제 개막…트럼프 21일 연설
전세계 정부 및 기업 고위급 인사 약 3000명과 수많은 활동가, 언론인, 참관인들이 참가하는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이 19일 오후 6시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이자 행사 주최 기관인 WEF는 1971년 스위스 동부 알프스 산맥 해발 약 1500m인 인구 약 1만 명의
구자룡기자2026.01.20 00:07:48
中 주도 CBDC 플랫폼 결제액 555억$ 달해
중국이 주도하는 국경 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플랫폼 ‘프로젝트 엠브리지(mBridge)’의 누적 결제 규모가 555억 달러(약 81조8015억원)에 이르렀다. 이는 도입 초기인 2022년 대비 2500배 증가한 수치다. 토큰 포스트와 자신(資訊), 경제통은 19일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 아틀랜틱 카운슬(Atlantic C
이재준기자2026.01.19 23:59:27
英 해리 왕자, 데일리 메일 등 상대 법정 소송 시작…22일 증언 예정
영국 해리 왕자가 유명 가수, 배우 등 6명과 함께 불법적인 정보 수집 혐의로 데일리 메일 발행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재판이 19일 런던 고등법원에서 열렸다. 해리 왕자를 비롯한 영국의 유명 인사 6명은 2022년 10월 데일리 메일 등을 발행하는 ANL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해리 왕자측은 데일리 메일과 메일 온 선데이를 비롯한 여러
구자룡기자2026.01.19 23:10:40
트럼프 판 10억$ 입회비의 세계외교클럽…(가자) 평회위원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부 명단까지 발표한 '가자 평화위원회'가 가자 지구를 뛰어넘어 현재 유엔이 하고 있는 세계 분쟁 해결의 새 세계 기구가 되고자 한다고 19일 미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멤버 예상국에 보낸 헌장을 바탕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 유엔 대체 의욕을 보이고 있는 이 분쟁해결 기구에 기간제가 아닌 영구 회원이 되려면 10억 달러(1조 4
김재영기자2026.01.19 22:34:57
크렘린궁 “푸틴 트럼프 구상 가자 평화위원회에 초청…적극 검토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상 중인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 초청을 받았으며 이를 검토 중이라고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푸틴 대통령은 외교 채널을 통해 평화위원회 참여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이 제안의 모든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
구자룡기자2026.01.19 22:30:04
백인 재력가 행세해 여성들 성착취…싱가포르서 징역 12년
말레이시아 남성이 돈 많은 백인 행세를 하며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여성 3명을 속여 성적 행위를 하도록 강요하고, 돈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형과 태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말레이메일 등은 "이날 싱가포르 법원이 라즈완트 싱 길 나라잔 싱(38)에게 사기,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징역 12년과 태형 15대를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9 21:00:00
남아공, 추월 미니버스가 트럭과 정면충돌해 학생 13명 사망
남아공 가우텡주에서 19일 트럭이 학교 미니버스와 충돌해 최소한 13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아침 7시께 일어난 사고로 초기 보도에 따르면 학생 1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고 스쿨 버스는 개인 소유로 요하네스버그 남서부의 여러 초등 및 중등 학교 학생들을 태우고 있었다. 목격자들에
김재영기자2026.01.19 20:39:10
'中위협' 거론 美 '그린란드 관세'에 中 "핑계 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을 언급하면서 그린란드 병합을 압박하고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중국을 구실로 삼지 말라"며 반발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요구에 맞서 병력을 파견한 유럽 8개국에 대해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트럼프
박정규기자2026.01.19 20:05:27
트럼프, 그리란드 욕심과 노벨평화상 수상 실패 연결시켜…총리 서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무조건 손에 넣겠다고 자신이 결심한 데에는 '노르웨이 노벨평화상 위원회가 지난해 자신에게 상을 주지 않은 사실'이 큰 역할을 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고 19일 가디언 지가 전했다. 트럼프는 노르웨이의 요나스 가르 스퇴레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이 같은 취지의 발언을 분명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 '특이
김재영기자2026.01.19 20:01:20
스타머 "트럼프 관세 위협, 전적 잘못…무역전쟁, 누구에게도 도움 안 돼"(종합)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9일 그린란드 문제로 동맹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며 무역전쟁은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타머 총리는 영국은 그린란드와 덴마크가 그린란드의 미래를 결정할 "근본적 권리"를 갖는다는 점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유세진기자2026.01.19 19:52:49
다카이치 "23일 중의원 해산…2월8일 선거 실시"(종합)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19일 오는 23일 정기 국회가 개회하면 곧바로 중의원을 해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6시 시작한 기자회견에서 중의원 선거는 27일 발표되고, 투표는 2월8일 이뤄져 곧바로 집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 중의원에서 집권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유세진기자2026.01.19 1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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