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챔피언십 첫날 이븐파
[루이빌=AP/뉴시스] 안병훈이 16일(현지시각) 미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첫날 11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안병훈은 이븐파 71타로 첫날을 마쳤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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