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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USA 왕관 물려받은 사반나 간키에비치

등록 2024.05.17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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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AP/뉴시스] 미스 USA 2023 준우승자였던 사반나 간키에비치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미스 USA 2023 왕관을 쓴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와이 출신인 간키에비치는 미스 USA 우승자인 노엘리아 보이트가 정신 건강을 이유로 지난 6일 사퇴하면서 왕관을 물려받았다. 보이트는 미스 USA 조직위로부터 괴롭힘과 협박 등을 당했다며 왕관을 반납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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