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사회 참석한 최형길 부산 KCC 단장

등록 2024.05.17 08:53: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형길 부산 KCC 단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KBL센터에서 열린 제29기 7차 이사회에 참석해 있다.

KBL은 이날 프로농구 10개 구단 대표자들이 특별 귀화선수 라건아(부산 KCC) 선수의 신분 관련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라건아는 2012년 외국인 선수로 한국 무대에 입성해 2018년 1월 특별 귀화를 인정받아 귀화 선수 신분이 됐다. 계약 만료일이 다가왔지만, 라건아의 향후 신분과 계약 방식, 기간, 규모, 농구협회와의 계약 연장 여부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24.05.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