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9.90원 상승 마감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9.9원 오른 1354.90원에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05.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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