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호중 콘서트장 인근, 굿즈 구입하는 팬들

등록 2024.05.19 17:16:43수정 2024.05.19 17:18: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뺑소니 혐의에 음주운전 의혹도 더해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의 콘서트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가 18일, 19일 이틀간 경남 창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논란 속에 진행되는 가운데 19일 콘서트장 인근에 김호중 팬들이 굿즈를 둘러보고 있다. 2024.05.1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