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98년생 기쁘고 아름다운 눈물이 보여요

등록 2024.05.14 00:00:00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김효성) 오늘의 운세

48년생 느리게 오는 약속 천천히 기다리자.60년생 반갑다 나선 자리 시간만 보여진다.72년생 사소한 변화 무시하고 건너뛰자.84년생 나누는 인심 배가 되어 돌아온다.96년생 미워지는 감정과 화해를 서두르자.

49년생 진하고 아름다운 행복에 취해보자.61년생 쉽게 하는 허락 주워 담지 못한다.73년생 과거의 인연과 사랑을 속삭여보자.85년생 겸손해지려는 노력을 더 해보자.97년생 정해진 목표 지치지 않고 가야 한다.

50년생 혼자가 아니다. 의지하고 상의 하자.62년생 치솟는 자부심 비싼 값을 받아내자.74년생 미련으로 남았던 꿈을 다시 하자.86년생 선무당 간섭 들은 척 만 척 해보자.98년생 기쁘고 아름다운 눈물이 보여진다.

51년생 새로운 가능성에 열정을 피워보자.63년생 옳다 하는 확신 처음을 지켜내자.75년생 반대에 흔들리면 배가 산으로 간다.87년생 기대 이상의 성과 부자가 되어보자.99년생 멋있다 잘한다, 부러움을 받아보자.

52년생 늦어있는 공부 오고 가며 배워가자.64년생 위험한 장사로 지갑을 살찌우자.76년생 반가운 걸음을 친구와 함께 하자.88년생 기분은 들썩들썩 상은 덤으로 온다.00년생 고단했던 노동에 대가를 받아내자.

53년생 안 먹어도 배부른 호사를 누려보자.65년생 진짜 같은 거짓 포장을 벗겨내자.77년생 우여곡절 겪었던 성공이 보여진다.89년생 운명을 넘는 필연 서로를 알아보자.01년생 우직스러운 고집 한 길로 가야 한다.

54년생 비어있던 가슴에 설렘이 채워진다.66년생 밑져야 본전 거친 승부에 나서보자.78년생 여기저기 꽃 대궐 웃음은 풍년이다.90년생 편해진 사이여도 예를 갖춰보자.02년생 요란한 등장으로 시선을 잡아내자.

55년생 수상스러운 유혹, 한 귀로 흘려내자.67년생 훌륭한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내자.79년생 명성과 출세 비단옷이 걸쳐진다.91년생 다름을 인정하고 바쁘게 헤어지자.03년생 자랑은 숨기고 겸손하려 해를 쓰자.

56년생 낡고 오래된 방식 지키고 아껴내자.68년생 술맛이 꿀맛인 잔치가 벌여진다.80년생 즉흥적인 발상 실천에 옮겨가자.92년생 아차 하는 방심 나무에서 떨어진다.04년생 조직에 충성하고 의리로 뭉쳐보자.

57년생 손발을 거칠게 불편함을 감수하자.69년생 속 깊은 이웃 우렁각시가 다녀간다.81년생 주어진 조건 불평 없이 가야 한다.93년생 의미가 남다른 선물이 오고 간다.05년생 무성의한 태도 신뢰를 잃어야 한다.

46년생 기도의 제목은 현실이 되어 간다.58년생 지는 게 이기는 것 마음을 편히 하자.70년생 틀렸다 하는 지적 감사히 받아내자.82년생 관심 있는 분야 꼼꼼히 살펴 가자.94년생 비 온 뒤 땅이 굳듯 아픔과 맞서보자.

47년생 몰래 했던 선행 하늘 복이 쌓여 진다.59년생 어렵다 부탁에 콩 한 쪽도 나눠보자.71년생 더하려는 욕심 미움이 되어온다.83년생 판단은 느리게 저울질을 더해보자.95년생 어리석은 판단 많은 것을 잃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