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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한비광·천마신군, 소주 '화요' 1만 병 접수

등록 2024.05.13 18:02:26수정 2024.05.13 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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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 에디션 출시…사전 예약

[서울=뉴시스]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사진=열혈강호 제공) 2024.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사진=열혈강호 제공) 2024.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무협만화 '열혈강호'와 소주 '화요'가 합작했다.

열혈강호는 만화 열혈강호 연재 30주년과 증류식 소주 화요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열혈강호'의 주요 캐릭터인 한비광과 천마신군이 각각 화요25와 화요41의 병과 패키지에 담겼다. 소주는 각 5000병씩 총 1만 병만 생산된다.

판매는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데일리샷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20일부터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열혈강호 30주년 컬래버 이벤트 카페 '판타지트'에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한정판을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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