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레드카펫 밟은 크리스 헴스워스 부부
[칸=AP/뉴시스]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부인 엘사 파타키와 함께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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