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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차지한 우상혁

등록 2024.05.19 2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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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우상혁이 19일 도교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우상혁은 2m27을 기록하며 남수단 출신 호주 국적의 리스 유알(2m30)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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