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한 여인숙에서 불…1명 연기흡입·3명 대피
[고창=뉴시스] 19일 오후 5시 14분께 전북 고창군 읍내리의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투숙객 A(60대)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이 곳에 묵고 있던 다른 투숙객 3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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